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오시마 무우아 (문단 편집) ==== 무아와 함께 러닝! ==== ムーアと一緒にランニング! >무아와 함께 러닝을 하며 친목을 다지자! * 제2장 Day2 17:30 * 조건: 오오시마 무우아 스타일 소지 / 광기 8 이상 ---- 루카는 장례식장으로 향하는 계단을 왕복하는 무우아에게 인사하는데, 대화하는 동안에도 달리기를 멈추지 않아서 벌 받는 걸로 착각하지만, 무우아는 포상이라는 묘한 말을 한다. 그 후 경치가 좋은 코스, 조용한 코스, 힘든 코스 중 하나를 골라 같이 달리기를 하는데, 무우아가 뛰면서 고통을 즐기는 듯한 말을 하고, 일부러 숨을 참는 이상 행동을 하더니, 급기야 자신을 모욕해달라고 해서[* 원문에서는 암퇘지라는 단어까지 나오는데, 한국어판에서는 한심한 존재로 좀 순화됐다.] 루카가 경악한다. 무우아는 러너스 하이라고 변명하지만, 영락없는 [[마조히스트]]의 모습이었다. 어떤 재주로 세라프 부대에 들어왔는지 묻는 루카에게, 무우아는 자신은 그저 달리기를 좋아할 뿐이며, 달리지 못 하는 날이 곧 죽는 날이라고 말한다. 그래도 근육통이 있으면 쉬는 게 나을 것 같다는 루카의 말에, 무우아는 그 고통을 참는 게 포상이라며 마조 성향을 드러내지만, 자기는 정상이라고 우긴다. 목욕 이벤트에서, 무우아는 자신의 유연한 몸매를 부러워하는 루카에게, 가슴이 있어서 불편하다는 배부른 소리를 한다. 샤워를 마친 무우아는 냉탕에 들어가기로 하는데, 혈액 순환, 피로 회복에 좋기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본심은 찌릿한 냉기를 즐기기 위해서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